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프라이프: 알릭스 (문단 편집) == 흥행 == 리서치 업체 슈퍼데이터가 추정하기를, [[밸브 인덱스]]와 같은 하드웨어에 무료 번들로 따라온 것이 아닌 [[스팀]] 구매로 순수하게 발생된 수익은 3월 첫 한달 동안 4,070만 달러 정도라고 한다.[[https://www.superdataresearch.com/blog/worldwide-digital-games-market/|#]] 그리고 출시 두달 후 거둔 매출은 1억 2,000만 달러로 한화 약 1,410억 원이다.[[https://it.donga.com/31017/|#]] 아직까지는 하프라이프: 알릭스 이 한 작품으로 당장 [[VR 게임]]을 주류에 올려 놓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많다.[* 본작을 역대 최고의 VR 게임이라고 호평한 [[제로 펑츄에이션]] 또한 칭찬과 별개로 VR이 게임계의 대세가 되지는 않을 것이며, 앞으로도 틈새 시장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그 이유는 VR 게임이 지난 20년 간 크게 유행한 [[앵그리버드 시리즈|앵그리버드]], [[Wii 스포츠]], [[기타 히어로]], [[포켓몬 GO]] 등의 캐주얼하고 사회적인 게임들과 완전히 대척점에 있기 때문이라고. 실제로 레이싱 휠이나 항공기 조이스틱 같은 장비들의 현황을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. 특히 조이스틱은 출시한 지 50년 가까이 된 물건임에도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거의 쓰지 않는다.] 실제로 [[하프라이프 2]]보다도 더 높은 본작의 제작비와 [[밸브 인덱스]]의 개발 비용을 고려하면 수지타산이 맞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.[[http://m.inven.co.kr/webzine/wznews.php?idx=235991&site=webzine|#]] 다만, [[게이브 뉴웰]]이 언급했던 것처럼 당장의 돈을 보고 만든 게임이 아니라[* 게임 플랫폼 1위의 스팀의 수익은 말할것도 없고 자사 게임인 도타 2와 글옵의 흥행으로 꾸준히 수익을 거둬 항상 제작비 문제로 투자자를 찾는 타 기업들과는 아예 다른 상황이라 가능 한 일. ---게임계의 [[테슬라]]---] VR이라는 가능성에 투자한 것이기에 장기적인 흥행 추이와 그에 대한 밸브의 후속 조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. 40만원대 보급형 VR 기기인 [[오큘러스 퀘스트 2]] 출시 이후 다시 판매량이 늘고 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